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 보도된 <로이터>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대만 해협의 긴장 상황에 대해 "이런 긴장은 힘으로 현상을 바꾸려는 시도 때문에 벌어진 일이며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힘에 의한 현상 변경에 절대 반대하는 입장"이라고 인터뷰 한 것에 대해 20일 중국의 왕원빈 외교부 대변인이 "타인의 말참견을 허용하지 않는다"고 말하는 외교적 결레를 일으킨 사건이야.